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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
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
함께하는 원주천 걷기행사가 열렸습니다.

원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
150명은 단구동 장애인복지관에서
출발해 원주천 둔치 4km를 함께 걸었습니다.

장애인의 날 기념 원주천 걷기행사는
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

어제(16) 원주시청 로비에서는
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와 인식개선
룰렛퀴즈가 진행됐고, 시민 후원으로
들어온 라면을 쌓아 어려운 장애인가정에
전달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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